Parque Camellon Rodrigo de Bastida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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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3_콜롬비아 산타 마르따(Santa Marta) 여행_정말로 덥고, 뜨거운...그럼에도 아름다운 카리브 해 도시, 산타 마르따!
산 안드레스, 까르따헤나, 그리고 타강가...모든 곳이 덥고 뜨거웠지만, 산타 마르따(Santa Marta)에 오니 정말로 덥고 뜨거웠다.먼저 해변을 둘러보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다가 해안가 도로에서 내렸는데,날씨가 정말로 좋은 만큼, 카리브 해변가에는 사람들도 많고, 복잡하고, 시끄럽고~ㅜㅜ조금은 조용히 풍경을 감상하고 싶어서해변 대신 인도를 걸었다.해변를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쭈~욱 있는 산타 마르따를 상징하는 인디헤나스 원주민 동상들...그리고 좀 더 내려가니 산타 마르따 설립자 기념 동상이 있는 까멜론 로드리고 데 바스티다스 공원(Parque Camellón Rodrigo de Bastidas)이 나왔다.그리고 그 앞으로는 콜롬비아의 도시 어디에나 있는시몬 볼리바르 동상과 공원(Parque Si..
2017.05.27 -
170412_콜롬비아 산타 마르따(Santa Marta) 여행_산타 마르따 맛집에서 또다시 생일 파티! 그리고 풍경이 아름다운 타강가(Taganga)로!
원래 계획은 점심 식사 후에산타 마르따(Santa Marta) 타강가(Taganga)로 바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코이카 108기 동료 단원인 아니따가 산타 마르따에서 생일 파티 겸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서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까르따헤나 터미널에 도착!표를 구입하고, 산타 마르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출발!아름다운 도시, 까르따헤나여! 안녕~~~~~!!!중간 지점 바랑끼야의 막달레나 강을 지나~드디어 산타 마르따(Santa Marta) 까멜론 로드리고 데 바스티다스 공원(Parque Camellon Rodrigo de Bastidas)에 도착!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무지하게 덥다!까르따헤나도 더웠지만, 산타 마르따는 그 정점인 것 같아~ 숨이 턱 막힌다.무튼 아니따를 오랜만에 만나~ㅋㅋㅋ간만에 보니 반갑..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