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8_3차까지 이어진 불금 술자리! 술마시면서 잠들긴 오랜만이네~

2018. 9. 29. 16:31STEDI 일상

불금 저녁 어김없이 친구들과 모였다.

1차로 삼겹살집에서 소맥과 삼겹살, 양념갈비를 배부르게 먹고,

2차로 맥주집에서 황태구이에 생맥주! 

한 잔이 두 잔되고, 두 잔이 세 잔되고~

뭐가 아쉽다고 우리집에서 3차를 이어가긴 했는데,

다들 나이는 못 속이나 보다. 술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잠들다니~

이렇게 불금을 지나 토요일 새벽까지...또다시 주말이 힘들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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