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04_붉게 물든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집 앞 가을 풍경!
2018. 11. 5. 11:35ㆍSTEDI 일상
평소엔 무심코 지나쳤는데, 오늘따라 붉게 물든 단풍이 눈에 들어온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가을 단풍을 보는 것도 2년만이구나!
콜롬비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을 풍경~
그래서 그런가? 단풍과 낙엽으로 물든 집 앞 풍경이 새삼 아름답게 느껴진다.
오랜만에 고개를 들어 가을 하늘을 올려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