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01_친구의 법인 설립 축하 파티?!를 조촐하게 노랑통닭에서~

2019. 10. 3. 21:25STEDI 일상

퇴근길 걸려온 친구의 전화! 맥주 한 잔 하자는데,

평일에는 웬만하면 금주 중이라 거절하려던 차에 법인을 설립했다며 축하해 달라고...ㅜㅜ

 

법인 신고 후, 처음으로 주위에 알리는 거라며 강조하길래

가던 길 돌아서 친구네 집 근처 노랑통닭으로 향했다.

 

치킨 맛에 있어서는 노랑통닭 인정, 인정!

모쪼록 첫 시작하는 사업 잘 되길~ 화이팅 이닷!

 

그나저나 이렇게 또 살이 찌는구나~

사진으로 보니 확실히 살이 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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