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30_입맛 없을 땐 분식이 최고, 라볶이 & 김치만두의 환상 조합!

왠지 모르게 계속해서 입맛이 없다.

최근엔 밥도 안 먹은 것 같고, 계속해서 밀가루, 치킨 같은 음식들...

오늘 점심도 역시나 라볶이와 김치만두를 선택했다.

 

왜, 밥 생각이 없을까? 왜, 분식이 끌리는걸까?

잘 먹으면 되지~라고 스스로 위안 ㅋ

먹음직스러운 라볶이와

 

김치만두를 함께 먹으니, 그나마 먹을 의욕이 생긴다.

뭘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만족할까?

멀리 가버린 입맛~~~ 돌아와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