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3_가끔은 맑고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하루!

2020. 8. 13. 09:28STEDI 일상

지긋지긋하게 길게 이어지고 있는 장마...

평소에는 모르고 지냈지만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건

그만큼 평범한 일상 하나하나가 소중하기 때문인가 보다.

오늘 아침 새삼스레 느껴본다.

하늘 참 파랗고 투명하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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