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1_코이카 현지교육 17일차 : 여유로운 휴일~보고타 시몬 볼리바르 공원에서...
2016. 5. 7. 09:28ㆍSTEDI 코이카
5월 첫날!
단원들 모두 소풍가자며, 아침부터 김밥싸고 음식 준비하고~
그렇게 해서 찾아간 시몬 볼리바르 공원!
지난번에도 가서 느낀 거지만,
콜롬비아 사람들~ 생각 이상으로 여유를 갖고 생활하는 것 같아 마냥 부럽기만~
자전거 타는 꼬마아이도 너무 귀엽고~
구름낀 날씨가 더 분위기 있어
김밥에 맥주 마시고~ 기분 좋게 나들이...
아주 조금씩 콜롬비아 생활에 적응하는 것 같다~
휴일이 짧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