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3_코이카 현지교육 19일차 : 즐거운 점심시간! 등심 스테이크가 11,000 페소라니~
2016. 5. 7. 10:43ㆍSTEDI 코이카
콜롬비아에 온지도 20일이 다 되어 가는데,
왜 언어는 그대로인걸까?
그래도 아직까지는 먹고 살만 한가 보다. 급하지 않을 걸 보면..ㅜㅜ
무튼 즐거운 점심시간~
괜찮은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음식도 완전 좋다.
이렇게 푸짐한
등심 스테이크 세트가 11,000 페소!
우리나라 돈으로 5천원도 안되는...ㅡㅜ
소고기도 부드럽고, 스프도 맛있고, 망고 음료도 맛있고~
콜롬비아 음식은....정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