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8_코이카 기관파견 10일차 : 콜롬비아에서 먹는 나홀로 치맥! 오랜만에 좋구나!

2016. 6. 20. 02:57STEDI 코이카

기관이 있는 아르메니아 킨디오로 옮긴 후 맞는

두 번 째 토요일! 


집청소, 장보기 등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


오늘은 서울에서 처럼

간만에 나홀로 치맥을 먹고 싶어서~



집 앞 슈퍼에서 통구이 한마리 치킨과,

콜롬비아 맥주 중에서도 맛있는 POKER 캔 맥주를 사들고 와서 치맥 파티 중!


반마리를 살까? 하다가 욕심을 부렸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콜롬비아 치킨은 혼자 먹기엔 많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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