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6_콜롬비아에서 구입한 향수, 샤넬 에고이스트 플래티늄(Chanel Egoiste Platinum) 오 데 트왈렛
2016. 8. 7. 04:05ㆍSTEDI 잇템
콜롬비아의 더운 날씨에 생활하면서 향수는 필수!
그래서 좀 더 특별할 때, 사용하려고 구입한
샤넬 에고이스트 플래티늄(Chanel Egoiste Platinum) 오 데 트왈렛!
역시나 가격은 우리나라와 별 반 차이가 없어서
살짝 부담 스럽지만~
케이스는 그냥 무난한 것 같고~
향은 샤넬 탑 제품들에 비해 살짝 덜 한 것 같지만~
ㅋㅋ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없는 것 보다는 나으니...
드디어, 땀 냄새에서 조금은 벗어 날 수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