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9_콜롬비아의 어느 바에서~ 커피 칵테일과 함께 불금 2차 마무리!
2016. 9. 11. 07:06ㆍSTEDI 코이카
콜롬비아에서의 불금 저녁!
1차로 치맥을 맛있게 한 후, 2차로 괜찮은 바에 들어갔다.
작지만, 완전 분위기 있는 바!
각자 원하는 음료를...
나는 커피 칵테일 메뉴가 있길래~
'콜롬비아에서는 커피지' 하면서,
은근슬쩍 커피 칵테일을~
잠시 후, 커피 칵테일이 나왔는데~
진한 커피향에 한 번 놀라고,
달콤한 칵테일 향에 또 한 번 놀랐다.
조금씩 마시다 보니, 기분좋게 열기가 올라오네~ ㅋㅋㅋ
간만에 즐겁게 즐긴 불금!
늦은 밤 잠 못 이룰 만큼 괜찮은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