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5_콜롬비아 클럽! 남미의 대표 춤, 살사와 바차타~ 예술이다!
2016. 10. 18. 13:14ㆍSTEDI 코이카
레스토랑에서 1차 생일 파티 후, 2차로 간 곳!
센트로에 있는 콜롬비아의 클럽~
킨디오는 이번주가 축제기간이라, 친구들과 클럽을 경험해 보기로 하고 방문!
살짝 이른 시간이라, 인원은 많지 않아서 괜찮은 듯!
남미 특유의 신나는 음악에 현란한 조명 까지~
나도 왕년엔 춤 좀 췄는데,
ㅋㅋㅋㅋㅋ 여기선 그냥 감상만 했다.
우리나라처럼 몸만 대충 흔들면 되는 것이 아니었어....
어려서부터 춤 문화를 접하며 자라온 사람들이라 그런가~
춤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남미의 대표 춤! 살사와 바차타~ 정말 예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