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2_제주 여행 2일 차_서귀포 거리 갤러리 '이중섭 거리' 둘러보기!

2026. 2. 6. 09:04STEDI 여행_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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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Cheonjiyeon Falls)'를 둘러보고

260112_제주 여행 2일 차_저녁시간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장소 '천지연 폭포(Cheonjiyeon Falls)'

올레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이중섭 거리'에 도착했다.

이중섭 거리는 예전에도 한번 와 본 적이 있는데, 그땐 낮에 와서 사람들이 너무 많았던 기억이...

때문에 여유를 갖고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것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쉬움으로 남아서

이번 여행에선 일부러 다시 한번 오고자 마음먹고 숙소도 근처에 예약을~

원래 계획은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이렇게 두 번 방문하려고 했는데

성산에서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낮 방문은 하지 못했다.

그런데 늦은 밤에 오니까 오히려 거리가 한산해서 더 좋네!?

거리 곳곳 이중섭 작가님의 작품들을 보며 걷다 보니

거리 갤러리를 통째로 대관한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진다.

한적한 골목길 곳곳을 거닐면서 작품들 찾아다니기!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접했던 작품들이 눈에 많이 띄어서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

어두운 골목길을 걷는데도 희한하게 으스스하다거나 조마조마한 기분이 단 일도 안 느껴지네~

아마도 거리의 작품들이 주변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들어 주는 듯싶었다.

그렇게 이중섭 거리를 산책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 후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쉴까 싶어 호텔로 발걸음을 옮겼다.

쨌든 한 번은 꼭 다시 와야지! 그렇게 다짐을 했었는데, 이렇게 와서 제대로 둘러보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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