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30_콜롬비아에서 보내는 연말~ 산책하며, 커피마시면서 기운차리기!

2017. 1. 10. 00:16STEDI 코이카

감기몸살로 며칠 간 집콕신세!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동네 한바퀴 산책하다가 발견한 카페테리아!



개인적으로 이런 동네 카페를 좋아라 해서

망설임없이 들어가,



분위기 좋은 자리에 앉았다.



감기는 그대로지만, 그래도 따뜻한 커피보단 차가운 커피를~ㅋㅋㅋ



잠시 후 나온 카푸치노 프리오!

그런데 잔이 독특하다.



내일이면, 2016년 12월 마지막 날!

그리고 휴가 시작인데~ ㅜㅜ



커피 마시면서 모쪼록 오늘안에 몸이 좋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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