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4_대만(타이완) 가오슝 ∙ 타이난 여행 4일 차_일치시기에 건설된 대만 최초의 백화점 '하야시 백화점(Hayashi Department Store ; 台南林百貨)'
상견니(想見你 ; Someday or One day) 촬영지 '32레코드' 건물을 둘러보고241224_대만(타이완) 가오슝 ∙ 타이난 여행 4일 차_상견니 촬영지 '32레코드(32唱片行)'타이난의 밤거리 풍경을 감상하며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다.대만 최초의 국립 문학관인 '국립 대만 문학관'과 맞은편에 있는 '타이난 소방 박물관' 모두건물 형태가 독특해서 검색해 보니 일치시기에 지어진 건물이라고...우리나라였으면 일제 잔재이기 때문에 바로 허물고 새 건물을 올렸을 텐데,대만이 일치시기를 대하는 태도를 어느 정도는 가늠할 수 있었다.생각해 보니 유독 타이난에 네덜란드 식민지 때와 일치시기 때의 흔적들이 많은 것도 같고...무튼 걷다 보니 일치시기에 지어졌지만 지금은 타이난의 대표 관광 장소가 된대만 최초의 ..
2025. 3. 11.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