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7_'히가시노 게이고(東野 圭吾_ひがしのけいご)'작가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雑貨店の奇蹟)', 영화로 다시 한 번 감동을 느낀다!
갖고 있는 책 중에서도 나름 아끼는 책이 있다.'히가시노 게이고(東野 圭吾(ひがしの けいご)'작가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雑貨店の奇蹟)'세 번 정도 정독한 기억이 있다.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고, 힘들때는 힘을 얻고...영화로도 본 기억이 있는데, 아침 채널을 돌리다가 영화 채널에서 방영 하고 있길래돌리던 채널을 멈추고 다시 한 번 영화를 감상해 본다.세명의 청년(야마다 료스케, 무라카미 니지로, 칸이치로)이 '나미야 잡화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겪는 과거와의 교류와 연, 운명!가장 큰 연으로 이어지고 있는 고아원!고아원을 설립한 여성(오노 마치코)과, 잡화점 주인(니시다 토시유키)의 연,그리고 잡화점 주인과 고아원생들, 마을 사람을 연결해 주는 고민상담 편지, 세 청년들과의 연까지...과거와 ..
2018. 10. 7.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