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9_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4일 차_짐 보관용 가성비 호텔 체크인 & 로컬 숨은 맛집 '셈플랑 레스토랑' 에서 추천 메뉴 맛보기!
여행 마지막 날인 오늘은 밤 비행기라서 호텔에 짐만 맡기고 다닐까 했는데,막상 코타키나발루에 와보니 가기 전 샤워는 필수일 것 같단 생각이...호텔 연장을 신청하려 했지만,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방은 선 예약된 상태라서 연장 불가...해서 급하게 검색을 하다가 짐만 놓고 한두 번 샤워하기에 딱인 초가성비 호텔을 발견해서 바로 이동했다.호텔 이름은 'Hotel Five 2'위치는 캐피탈 호텔 보다 아래쪽에 있는데 인근에 맛집, 쇼핑몰, 필리피노 마켓등이 있어서여행 마지막 가볍게 삐~~ 잉 둘러보기엔 최적의 장소!캐피탈 호텔 체크아웃이 12시라서 '호텔 Five 2'에 도착하니 1시가 안 됐는데 바로 얼리체크인이 가능했다.해서 자그마한 방을 대충 훑어보고, 짐을 놓은 뒤 점심 식사를 하러 고~~~점심을 먹기 ..
2024. 9. 19.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