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들여놓은 해피트리~ 이번에는 꼭 잘 자라거라~!
작년 독립을 한 후,선물 받은 해피트리는... 그 해 10월 찬바람을 맞고 동사 하시고~ㅡㅜ이것도 나름 예뻤는데... 작년 11월~ 두 번째로 들여놓은 해피트리! 싱싱해서 더 보기 좋았던~ 해피트리 너마저~ㅜㅜ 겨울 건조한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저 멀리~~바이....짜이찌엔~ 그래서...날이 풀리기 만을 기다렸다가~세 번째로 들여놓은 해피트리! ㅋㅋ 빈 화분이 많아서...이번에는 분 갈이를 집에서~ㅋㅋ 분갈이를 하고 나니...너도 참~~~ 보기 좋구나! 그 와중에...해피트리 판매자 분께서사은품으로 챙겨준...하이신스? ㅋㅋ 귀여운데...향은 강해서~집 안이 꽃향기로 가득! 해피트리야!!! 외로운 싱글남 집에서 이번에는 오래오래..... 잘~~~자라다오!!!젭알!!!
2014. 3. 1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