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9_페루(Perú) 여행_쿠스코에서 푸노 터미널에 도착! 페루 이민국에서 출국도장 받고 볼리비아 이민국에서 입국도장 받고 드디어 볼리비아로~

2018. 2. 11. 13:41STEDI 여행_해외/페루

어제 밤에 쿠스코를 출발한 버스는 아침 6시 쯤? 푸노 터미널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잠깐 쉬었다가 7시 반에 다시 출발한다고, 아침식사하며 쉬고 있으라고...

처음 계획은 볼리비아 홉을 이용해서 푸노 티티카카 호수와 코파카바나 그리고 태양의 섬을 모두 둘러본 후, 

밤에 라파즈로 이동할까 싶었지만,

개인적으로 라파즈 시내를 둘러보고 싶어서 일반 버스 여정을 택했다.

내일 아침엔 우유니로 가는 비행 일정이 있었기에, 라파즈는 오늘 밖에 둘러볼 시간이 ㅜㅜ

뭐~~결론적으론 일반 여정을 택하길 잘 한 듯...

무튼 7시 반에 다시 출발한 버스는 푸노의 멋진 아침 풍경을 선사했다.

그간의 페루 풍경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몽환적인 느낌도 든다.

그렇게 한참을 달린 버스는 국경 근처 환전소에 멈춰 승객들에게 환전을 유도하고,

곧이어 페루 이민국에 도착!

1층 까마 좌석 덕분에 이민국에 첫번째로 도착해서 바로 출국 도장을 받고, 볼리비아 국경을 향해 고! 고!

페루 국경 앞에 있는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ㅋㅋㅋ

그냥 빠른 걸음으로 국경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 통과하기 참 쉽네~~~

볼리비아로 들어가자 처음 보이는 건 우측에 있는 작은 성당!

그리고 좌측 앞으로 볼리비아 이민국이 시선에 들어온다.

비가~~아주 그냥 퍼붓네 ㅋ

쨌건 이민국에서 코이카 단원에게 주어지는 관용여권 덕분에 비자 없이도 간단하게 입국 도장을 받고

드디어 볼리비아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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