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08_봄바람 맞으며 산책, 알록달록 봄꽃들이 거리를 수놓다!
2019. 4. 13. 14:00ㆍSTEDI 일상
소리소문 없이 화려한 봄이 왔나보다!
화창한 봄날씨에 점심식사 후, 사무실로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
거리에 핀 봄꽃을 구경하며 잠깐동안 산책을 하기로~
다양한 꽃들을 보고 있노라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벚꽃도 아름다고~ 이래서 다들 봄을 기다리나?
걷는 내내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