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3_비 오는 월요일 점심, 따끈한 우동 & 초밥 세트로~
2022. 6. 13. 13:39ㆍSTEDI 맛집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뚫고 점심 메뉴로 선택한 건
비 오는 날 어울리는 따끈한 우동과 부담스럽지 않은 초밥 세트!
월요일부터 입맛이 없어 고민했는데,
신선한 초밥을 보니 부담스럽지 않고 좋네~
비가 안왔더라면 다른 메뉴를 선택했을 텐데,
따끈한 국물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우동까지~
뭐~ 이렇게 직장인의 월요일 평범한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