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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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5_베트남 다낭 여행 1일 차_다낭 '한시장' 잠깐 둘러보며, 망고 주스 한 잔!
다낭 해산물 로컬 찐 맛집 '남단 해산물식당'에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231215_베트남 다낭 여행 1일 차_ 다낭 해산물 요리 현지 맛집, '남단 해산물식당'에서 여행 첫 식사! 그랩 모터를 타고 다낭 시내로 이동 중~ 어느덧 해가 넘어가고 있다. 모터를 타고 도착한 곳은 다낭 '한시장' 거의 마감 시간에 도착해서 오늘은 그냥 가볍게 둘러보기로 했다. 그런데 출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시끌시끌, 와글와글, 후끈후끈~ 정신이 쏘~~ 옥! 와~~~ 말로만 듣던 한시장 분위기가 이런 거였구나! 바로 체감했다. 마음을 비우고 2층으로 올라가서, 여행 중 구입할 목록 체크 먼저~ 크록스, 하와이안 셔츠 접수 끝! 호텔 바로 앞이니 시간 날 때 다시 한번 들러서 구입하기로 하고, 1층으로 내려왔다. 식당가를 통..
2024.01.04 -
231215_베트남 다낭 여행 1일 차_ 다낭 해산물 요리 현지 맛집, '남단 해산물식당'에서 여행 첫 식사!
영흥사(링엄사)에서 '해수관음상'과 주변 사찰들을 둘러보고 그랩 모터를 불렀다. 231215_베트남 다낭 여행 1일 차_풍경이 아름다운, 다낭 영흥사(링엄사) 해수관음상 & 싸러이 타워!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풍경이 예술이구나! 다낭에 와서 제대로 첫 관광지를 둘러봤으니, 이번엔 첫 식사를 해야겠지? 다낭 여행 첫 식사로 선택한 곳은 현지인 찐 로컬 맛집으로 유명한 해산물 요리 맛집, '남단 해산물식당'! 구글 리뷰만 무려 5천 개가 넘어서 선택했다. 도착해서 식당 주변을 둘러봤는데, 세상에나~~~ 주변이 모두 남단 식당 건물이다. 이른 시간 도착한 탓에 다행히 식당이 한가해 보여서 여유롭게 메뉴 주문! 남단 식당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메뉴 3개를 주문하고, 요렇게 사이공 라거 맥주도 주문! 맥주를..
2024.01.03 -
231215_베트남 다낭 여행 1일 차_풍경이 아름다운, 다낭 영흥사(링엄사) 해수관음상 & 싸러이 타워!
웃 티크 카페(ut tich cafe)에서 코코넛 커피를 마시며 어디를 다녀올까? 찾아보다가 231215_베트남 다낭 여행 1일 차_웃 티크 카페(ut tich cafe)에서 코코넛 커피 한 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해수관음상이 있다고 해서 다녀오기로 했다. 뭘 타고 갈까? 하다가 그랩 모터 한번 타 볼까? 싶어 모터를 불렀는데, ㅎㅎㅎ 세상 오토바이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 (이후로는 그랩 모터만 이용) 다낭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다낭 영흥사(링엄사)에 도착했다. 다낭 여행 첫날부터 날씨도 정말 좋아서, 여행하는 기분 제대로 나네~ 입구를 지나자 여러 개의 사찰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수관음상' 그리고 주변에 '싸러이 타워'도 있어서 둘러보며..
2024.01.02 -
231215_베트남 다낭 여행 1일 차_드래곤 브리지(Dragon Bridge), 다낭 한강 뷰 숙소, '아보라 호텔(Avora Hotel)'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 그랩을 타고 십 여분 남짓 걸려 예약한 호텔에 도착했다. 231215_베트남 다낭 여행 1일 차_23년 마지막 해외여행은 따뜻한 남쪽 나라, 베트남 '다낭'으로~ 3박 4일 동안 다낭에서 지내게 될 호텔은 '아보라 호텔(Avora Hotel)' 체크인을 하고, 배정받은 방으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자 호텔 대표 사진으로만 봤던 시원한 한강 뷰가 똭! 다낭 여행 숙소는 대부분 한강변과 건너편 미케비치 해변에 있는 숙소로 정하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로 오션뷰는 우리나라와 별 반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 같고 무엇보다 해가 지고 나면 창 밖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았다. 해서, 이렇게 한강과 일명 용다리인 드래곤 브리지(Dragon Bridge)가 보이는 호텔을 선택!..
2024.01.01 -
230626_23년도 하반기 여행 항공권 발권 완료 ; 일본, 태국, 라오스, 베트남
23년도 상반기도 얼마 안 남았네~ 하반기부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했던 여행을 조금씩 다녀보기로 했다. 다음 달, 여름휴가로 삿포로 여행을 시작으로 8, 9월은 무더위, 태풍 위험이 있으니 패스하고, 10월 방콕, 오사카 11월 라오스 12월 다낭 2024년 1월 하노이 2024년 2월 시즈오카 일단 10월 여행건까지는 호텔 예약 완료! 라오스부턴 여행 계획을 세우고 서둘러 호텔 예약을 해보자고~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