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2_봄은 독서의 계절?! 김한민 작가의 '아무튼 비건' & '착한 척은 지겨워' 겟~
2022. 5. 15. 19:05ㆍSTEDI 여가
1월에 구입했던 책을 다 읽은 후 여행 때마다 읽을 책이 없어서 검색하던 중,
220128_설 연휴엔 책으로 여행하기! 다행히 연휴 전에 도착한 여행 서적들~
김한민 작가의 그림체가 인상적으로 남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책을 구입!
드디어 도착했다.
첫번째 책은 '아무튼, 비건'
김한민 작가가 비건으로 살게 된 이유, 계기 등이 정리되어 있는 책 같다.
찬찬히 읽어봐야 알겠지만, 소개글에 나와있듯 환경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된 듯 한...
두 번째 책은 '착한 척은 지겨워'
이 책 역시 환경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겪게 되는 마음 변화 등을 담은 내용 같은데
책 내용은 둘째치고, 우선 그림체가 화~악 끌려서...
비슷한 직종에서 몸 담고 있는 나로선
내게는 부족한 부분인 손그림을 잘 그리는 작가들을 보면 부러움의 대상!
쨋건 이번 달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 겟한 책 두권만 읽자!
(갈수록 독서를 안하는 내가 게을러서 부끄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