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3_코이카 기관파견 107일차 : 학생들이 준 마지막 소중한 선물!

2016. 9. 25. 07:36STEDI 코이카

그 어떤 빵 보다도, 그 어떤 음료수 보다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준 선물이 가장 맛있고, 달콤하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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