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1_볼리비아(Bolivia) 여행_우유니 소금 사막(Salar de Uyuni), 데이투어(Day Tour)의 시작은 우유니 기념품 매장 둘러보기?
오늘은 10시부터 데이투어(Day Tour)가 있는 날이다.숙소에서 좀 일찍 서둘러 나와 빨래방에 세탁물을 맡기고,투어를 예약한 호다까로 발걸음을 옮긴다.날씨는 오늘도 화창하니 좋구나!어제의 투어가 정말 대 만족이라, 은근히 오늘 데이투어도 기대된다.드디어 호다까에서 10시 정각 사람들을 태우고 우유니 소금 사막으로 출발!그런데 데이투어 첫 일정은 기념품 매장 찍기 인가?ㅋㅋㅋ소금으로 만든 자석 몇 개 구입하고,전통 공예품 같은 건 이미 다 사서 구경만~그런데 확실히 이곳이 센트로 보다 싸다. (혹시 기념품 구입하실 분들은 이곳에서 구입 하시길~)야마 고기도 팔고 있는데, 나는 투어 끝나고 센트로에서 맛보기로 하고 눈요기만 해본다.각종 전통 의상, 가방...정말 가격도 저렴해서 하나씩 다 사고 싶었지만,..
2018. 2. 13.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