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7_아르헨티나(Argentina) 여행_관광도시 답게 걸으며 둘러보기 참 좋은 파타고니아(Patagonia) 엘 칼라파테(El Calafate)마을 나들이!
호스텔을 나와 엘 칼라파테(El Calafate) 센트로로 가기 위해 마을 입구로 연결되어 있는 다리를 건넌다.다리 난간으로 있는 열쇠! 어느 나라나 사랑 맹세 방법은 같은 듯~ ㅋㅋㅋ 나랑 상관없는 다리를 아무런 감정없이 건너자맞은편으로 작은 성당이 눈에 들어온다.걸으면서 내내 느끼는 거지만, 파타고니아 지역으로 넘어오면서 부터 정말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뒤집어진 피부만 좀 어떻게 돌아오면 좋을 텐데...페리토 모레노 빙하(Glaciar Perito Moreno) 빅 아이스, 미니 아이스 투어를 독점으로 하고 있는 업체!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르헨티나 정부와 연결되어 있거나, 정부가 직접 하거나 할 것 같은~그렇지 않고서야 독점으로 투어를 운영 하면서 말도 안되는 가격을 받는다는게 ㅡㅡ;올해 또 다시 가격..
2018. 2. 17.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