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을 위해 도전했던 총 다섯 건의 공모전! 그 중, 한 곳은 탈락...ㅋㅋ 세 곳은...ㅡㅜ 간신히!! 그리고 남아있던 한 곳! 가장 늦게 발표한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2013년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131129에 있었다. 그나마, ㅋㅋ 큰 상인가?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이다..ㅡㅜ 뭐~ 쨌든...수상을 위해 인권위원회를 방문! 다들 상을 받으러.... 논문, 포스터, UCC 부문으로 진행되어서 그런가? 수상자가 많다.. 그 중에 나도 이렇게 명찰 받고~ 입장! 공모전 리플렛이 있어서 살짝 봤는데...ㅋㅋ 초등부들......완전 귀욥!!! 안쪽에는 이렇게 내 작품도~ 시상식이 열리기 전, 장소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아~~진짜 초등부 작품들...넘흐...귀욥!!! 초등부에서 중등부..

이번 수상으로 유럽여행은 깨끗하게 포기하는 걸로~ ㅜㅜ 무튼 LX대한지적공사가 주최한 "제13회 늘 푸른 우리 땅 공모전" 며칠 전, 광고부문 수상했다는 전화가 왔었는데, 장려상이라고 해서..ㅋㅋ 잊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등기우편으로 상장하고 작품집이 친절하게~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 정작 기다리던 상금을 입금해 주면 더 좋았을 것을~ㅋㅋㅋ 언제 입금해주실까나~~ 어쨌든 봉투는 그럴듯 하구나! 뜯어보니, 상장과 함께 공모전 작품집도 있고~ ㅋㅋ 작품집을 보다가 내 포스터 발견~ ㅡㅜ 큰 상은 언제쯤 받으려나...ㅋㅋ 이건 급조해서 만든 포스터~ 그리고 이렇게 상장도 기념~~~~ 샷!!! ㅜㅜ

겨울 유럽 여행을 목표로 도전했던 또 하나의 공모전! "2013년 제2회 한솔제지 기업 이미지 광고 공모전" 발표가 났는데... 이런 ㅡㅜ 우수상이다. 발표를 보는 순간, 유럽에서 아시아로 급 변경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무튼 며칠 후, 시상식이 있다며~ 안내 메일도 오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오늘~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하러 한솔제지로 방문! 회의실 같은 곳으로 안내를 받고 지각을 해서 들어가니...ㅋㅋ 다른 수상자들 다 오고, 나만 오면 되는 거였다~ 아~~~~ 땀나!! 주인공도 아닌데...뻘쭘허다!!! 내 자리에 덩그러니 명찰이 있어서, 그 자리에 후다닥 착석! 곧이어 상장과 꽃다발 증정이 시작되고~ 시상이 끝난 후~ 수상작들 감상과 함께, 수상자들의 작품 발표가~~~ㅡㅜ 이거 ..

겨울에 유럽여행을 목표로 도전했던 몇 건의 공모전~ 그중, 첫 번째 수상작... 2013년 한국주택금융공사 포스터 공모전~ 그런데, 시작부터 불길한 예감이~ 장려상이다...ㅡㅜ 소소한 상금.... 갈길이 멀구나~ 결국, 받은 상금으로는 집에서 치맥으로 스스로를 위로했다.

2012년 12월에 있었던, 2013년 해맞이 부산 축제 포스터 공모전 상장! 비록 장려상이지만, 그래도 소정의 상금도 받았던... 그러고 보니, 또 한번 부산에 가고 싶네~ ㅋㅋ 저기 저 밑에 내 이름...쑥쓰럽구나!

해볼까 말까... 몇번이고 망설였던 공모전! 그 전달에 있었던 대한민국 국가상징 공모전과 성격이 비슷하여, 이미 그때 아이디어를 짜낸 터라, 이번 공모전에는 어떠한 컨셉으로 접근을 해야 할지 도무지 정리가 되질 않아... 포기하려고 했었다. 그렇다고 국가상징 공모전 수상작들을 모티브로 할 수도 없는 노릇! 이미 그때 대부분의 수상작 컨셉이, 스마트폰과 관련된 어플, qr코드, 악세사리등.... 나 역시 스마트폰 악세사리를 컨셉으로 접근을 했던터라... 이번 컨셉도 같은 걸로 할수는 없고... 그런데 솔직히 대세는 스마트관련 이슈라서...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하는 식으로 스마트 관련 컨셉은 뒤로하고 평범하게 디자인을 잡고 접수를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얼마전 발표..

9월...공모전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가장 처음 도전해본 공모전! 기업공모전 보다는 나라에서 개최되는 공모전이 어느정도 더 끌려서 인천도시디자인대전 공모전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사실 고민을 하긴 했다. 이 공모전의 성격은 내 전공인 시각쪽 보다는 도시환경디자인, 공공시설물 디자인등....제품/인테리어쪽에 가깝기에... 3d적인 스킬면에서 우선 딸리고, 공간 개념에 대해서도 엄청 딸리기에.... 사실 무모한 도전 이긴 했지만, 말 그대로 참여해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을것 같아.... 그 중 가장 만만한 벤치 디자인을 해서 접수했는데... 정말로 참여에 의의를 둔 입선 수상을 했다.ㅋㅋㅋ 이 공모전 바로, 대한민국 국가상징 공모전, 방송통신전파 공모전 등이 수상을 함에 따라... 잊고 지냈는데,..

아침에 출근 후, 컴을 켜고.... 오늘 발표되는 공모전은 어떤 것이 있나? 둘러보다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한 re-mix 컨테스트 공모전 발표가 난 걸 봤는데, 아~~놔~~~ 4번째로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당... 요 공모전은 상금대신....상품으로 디카를 준다네~ㅋㅋ 데쎄랄만 있어서 디카가 필요하긴 했는데, 아쉬운대로 아이폰으로 촬영하고 다녔는데... 잘됐다..ㅋ 왠지...슬슬 공모전에 맛들리게 될까봐...살짝 겁나는데? 이참에 공모전으로 투잡함 해버릴까? 무튼 아침부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다. 밑에 요건 내 작품 추가 작성! 12월 15일! 오후에 택배가 도착했다. 본 공모전의 상품인 디카하고 상장^^ 인증샷 날려본다... 참고로 디카는....그냥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찍을정도의 ..

대한민국 국가상징 공모전과 동시에 진행 했던, 제 4회 방송통신전파 포스터 공모전에도 도전을 해봤다! 이 공모전 역시 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치뤄지는 공모전 이었기에, 솔직히 욕심히 나서..ㅋㅋ 어떻게 컨셉을 잡아야 하나, 없는 시간에 정리가 잘 되지 않았지만, 그냥, 떠오르는 느낌으로 정리? 뭐....이 포스터 공모전 외에도 방송통신전파 융합세상이라는 명제 하에, 여러 공모전들도 함께 진행이 되고 있었다. 수필, UCC, 논문, 사진 등... 그 중에 제일 만만한건 포스터지...ㅋㅋ 누가 디자인쟁이 아니랄까봐... 여튼, 요것도 반나절 시간 내서, 집중해서 작업을 했다. 요건데, 떠오르는 느낌이...요즘 와이파이가 대세니까..ㅋㅋㅋ 뭐 어쨌든 작업을 해서 접수! 그리고 발표날이 되었는데... 앗! 깜놀할 ..

요즘 들어 개인적인 시간이 생겨서.... 자칫 감각이 무뎌지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어, 공모전을 찾아보았다. 수많은 공모전들 가운데, 그래도 정부기관에서 주관하는 공모전에 참가하고 싶은 욕심에 이곳저곳 자료 검색중, 행정부 주최로 치뤄지는 제 4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공모전이란 것이 눈에 번뜩! 그런데 마감일의 압박이~ 좀 더 빨리 볼것을...ㅋ 마감일 이틀을 남겨놓고 부랴부랴 작업한 작품! 하루만에 디자인하고, 출력하고, 보드만들고... 그날 저녁 기다려달라는 전화통화와 함께 분당까지 보드를 들고 비를 맞고 결국 접수를 했다... 고생한만큼...ㅋㅋㅋ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솔직히 참여에 의미를 두고자 했었는데... 그런데, 기다리던 발표가 났다. 수상자 명단을 찾아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