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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_SKT 유심 교체하면서 새 폰으로 갈아타기! 애플 아이폰 16 프로(iPhone 16 Pro 256GB) 화이트 티타늄~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 후, 나 역시 유심 예약 신청을 했었는데주말에 유심이 준비되었다는 문자가 드디어 왔다.기다릴 것 없이 월요일이 되자마자 유심을 교체하고,하는 김에 폰도 새 폰으로 바꿔볼까 싶어,5년 동안 사용했던 아이폰 12 프로(iphone 12 pro)를 보내주기로 마음먹었다.201204_10월 사전예약 했는데, 오늘에서야 받은 애플 아이폰 12 프로 (iphone 12 pro) 실버!그리고 새로 구입한 애플 아이폰 16 프로(iPhone 16 Pro 256GB) 화이트 티타늄!구입하기 전엔 몰랐는데, 박스를 개봉해 보니 충전 타입이 USB Type-C(C 타입 포트) 였네...하~~ 그동안 사용했던 8핀은 다 버려야겠구나! ㅡㅡ;쨌든 크기나 디자인은 아이폰 12와 별 반 다를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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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4_선물 받은 제주 양조장 대표 와인 '1950 씨유앳더탑 제주 감귤와인 750ml(1950 SEE YOU AT THE TOP)'
조카가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와인을 좋아하는 삼촌을 위해 선물해 준 제주도 와인!'제주 양조장' 대표 와인 중 하나인 '1950 제주 감귤와인(1950 SEE YOU AT THE TOP) 750ml'엥? 제주 감귤로 화이트 와인을 만들었다고?정보가 없어서 검색해 보니, 작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 술 한국와인 부문' 대상까지 받은아주 괜찮은 와인이었다.'1950 SEE YOU AT THE TOP'이라는 상표명 뜻은 뭔가 알아보니,'1950m 정상에서 만나자'는 뜻으로, 한라산 높이와 정상을 의미한다고...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리플릿을 보니 제품 라인업도 꽤 괜찮은 것 같고~실제 시음 후기들도 보니 괜찮아서 온라인 주문도 한다고 하는데,조만간 와인 한 잔 생각날 때 맛 한 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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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1_재택 근무 중 '애슐리퀸즈(Ashley Queens)' 점심 혼밥! VIP 스페셜 메뉴 '코코넛 쉬림프' & '애슐리 생일 치즈 케이크' 혜택까지 한 번에!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급 뷔페가 먹고 싶네?잘됐다. 오늘 점심은 간만에 애슐리퀸즈(Ashley Queens)에 가서 혼밥이나 할까 싶어오전 업무를 마치고 애슐리로 향했다.마침 사용하고 남은 애슐리 캐시도 있고,멤버십 등급도 VIP라서 우선 예약 후 애슐리에 도착!점심시간에 맞춰 왔더니, 메뉴들이 모두 새삥이다!음식을 먹기에 앞서 메뉴들을 전체적으로 쭈~~~ 욱 스캔!빠르게 스캔할 땐 몰랐는데 찬찬히 보니까, 확실히 저녁이나 주말 메뉴랑은 차이가 있긴 하네~디저트 종류도 다양하지만 주말에 비해 몇 가지 빠진 것 같고,회 & 초밥 코너에는 회가 아예 없고, 초밥들만...뭐~~ 그래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차피 다 먹지도 못하겠지만 ㅎ가장 안쪽에 있는 즉석 면 코너는 그대로 인 듯...쨌든 메뉴를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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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막탄 세부 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제주항공 타고 국내 복귀!
졸리비(Jollibee MCIA Arrival)에서 세부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세부 버스 터미널에서 마이 버스(My Bus) 타고 막탄 공항으로 출발!건너편에 있는 막탄 세부 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으로 향했다.가는 길목 공항 주차장에서 자동차 박람회를 하는지 시끌시끌 정신이 없어서살짝 들어가 볼까 했는데, 티켓이 있어야 한다고 ㅎㅎㅎ빠른 포기 후 공항 출국장으로 고! 고!비행기 티켓을 보여주고 출국장 내부로 들어가서 티켓팅 장소 확인 후에바로 제주항공 티켓 카운터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끝냈다.(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블로그에 올리면서 보니 직원분이 V를 하고 있었네? ㅎㅎㅎ)이미 할 건 다 했겠다 싶어 미련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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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세부 북부 버스 터미널(Cebu North Bus Terminal)에서 마이 버스(My Bus) 타고 막탄 공항으로 출발!
SM 시티몰에서 한 시간 정도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몰 옆에 있는 세부 북부 버스 터미널(Cebu North Bus Terminal)로 향했다.마이 버스(My Bus) 티켓 창구에서 막탄 공항행 티켓(50페소)을 구입하고 버스에 탑승!의도치 않게 한 시간 정도 세부 시티 투어?를 하는 동안 버스가 막탄 국내선 공항에 도착했다.국제선 공항까지 타고 갈까 살짝 고민하다가, 국내선 공항에서 빠르게 호다닥~~~왜??? 인천공항행 비행기가 새벽 1시에 출발하는데, 뭐라도 먹어야 하지 않겠어?물론 국제선 공항에도 먹거리들이 있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가려고 하는 졸리비는 국내선 공항에만 있어서...그렇게 국내선 입국장을 가로질러지하 1층에 있는 식당가로 빠르게 이동해서졸리비(Jollibee MCIA Arr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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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보홀 여행 마치고 '탁빌라란 항구(Tagbilaran Port)'에서, 오션젯 타고 세부 피어 1 항구(Cebu Pier 1)로 출발!
보홀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성 요셉 대성당(St. Joseph the Worker Cathedral)을 둘러보고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성 요셉 대성당'이 있는 탁빌라란 광장 '플라자 조제 P. 리잘'아일랜드 시티 몰(ICM)로 돌아왔다.쇼핑몰에 맡겼던 짐을 찾아서 툭툭이를 타고 '탁빌라란 항구(Tagbilaran Port)'로...세부로 돌아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탑승 수속을 마치고,대기 장소로 이동해서 잠시 기다리다가 오션젯 페리(OceanJet Ferry)에 탑승했다.짧았던 보홀 여행을 이렇게 마무리하는구나! 기간이 짧아서 그런가 살짝 아쉽...무튼 두 시간 정도 페리를 타고 '세부 피어 1 항구(Cebu Pier 1)'에 도착했는데,어느새 주변이 어두컴컴해졌다.복잡스런 항구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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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성 요셉 대성당(St. Joseph the Worker Cathedral)이 있는 탁빌라란 광장 '플라자 조제 P. 리잘(Plaza Jose P. Rizal)'
ICM몰 '더 프라운 팜(The Prawn Farm)'에서 뷔페를 배부르게 먹었더니 운동이 필요할 듯싶어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탁빌라란 ICM몰 맛집 '더 프라운 팜' 점심 뷔페!근처에 있는 탁빌라란 광장 '플라자 조제 P. 리잘(Plaza Jose P. Rizal)'까지 설렁설렁 걸어가 보기로 했다.거리는 사실 그렇게 멀지는 않은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ㅜㅜ뭐~~ 그래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때쯤,필리핀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Philippines)이 시야에 들어와서 안심 ㅎㅎㅎ직접 와서 보니 광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자그마한 공원 느낌?맞은편에 성 요셉 대성당(St. Joseph the Worker Cathedral)이 보여서바로 성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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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탁빌라란(Tagbilaran) ICM몰 맛집 '더 프라운 팜(The Prawn Farm)' 점심 뷔페!
알로나 비치에서 버스를 타고 다오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알로나 비치'에서 버스 타고 '탁빌라란'으로 출발!시간을 보니 대충 점심시간이 된 같아, 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아일랜드 시티 몰(ICM)'로 고! 고!처음엔 '졸리비'나 '망 이나살'에 갈까 싶었는데, 두 체인점 모두 사람들로 세상 복잡!해서 ICM몰에서 유명한 또 다른 맛집 '더 프라운 팜(The Prawn Farm)'으로 급 장소를 변경했는데,마침 주말이라 점심 뷔페를 하고 있어서 깔끔하게 뷔페로 결정했다.가격대가 필리핀 물가에 비하면 살짝 있는 레스토랑인데의외로 가족단위 현지인들이 많아서 순간 놀람! 게다가 외국인은 나 혼자라니...ㅎㅎㅎ직원이 테이블을 세팅해 줄 동안 음식이 있는 코너로 향했다.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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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알로나 비치(Alona Beach)'에서 버스 타고 '탁빌라란(Tagbilaran)'으로 출발!
'알로나 비치(Alona Beach)'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둘러보고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 '알로나 비치(Alona Beach)' 산책하기!숙소로 돌아와 체크아웃을 했다.아쉽지만 슬슬 세부로 돌아가야 할 시간!세부로 가기 위해선 먼저 '탁빌라란(Tagbilaran)'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버스 정류장 앞에 있는 졸리비(Jollibee)에서 잠깐 대기하기로...음료 한 잔 하면서 버스가 도착할 동안 기다리다가20분 정도 기다렸나? 멀리서 버스가 보이길래 호다닥 졸리비에서 나와 버스에 탑승했다.그렇게 출발한 버스는 보홀 공항에 도착해서 잠깐 대기하다가활주로 옆 팡라오(Panglao) 도로를 신나게 달리고 달려다우이스(Dauis) 중심가를 지나서드디어 '탁빌라란(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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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 '알로나 비치(Alona Beach)' 산책하기!
호텔 조식을 먹고 쉬다가 체크아웃을 할까 싶어 방문을 열었는데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가성비 호텔 '알로나 비다 비치 리조트' 조식!와~~ 날씨가 미쳐도 제대로 미쳤다 싶어보홀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알로나 비치(Alona Beach)' 산책에 나섰다.그래~ 이거지! 이런 풍경이 휴양지 풍경의 정석이지~어제 오후에 도착했을 땐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는데,오늘은 햇볕이 쨍하니 바다도 너무 예쁘고, 해변 풍경도 그림 같고...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답고 예뻐서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야자수 나무 그늘에서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를 보고 있으니이 순간만큼은 머릿속 복잡한 생각들이 마법처럼 사라지는 느낌!적어도 생일날은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휴가를 내는 건데,이번 생일 여행은 대성공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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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가성비 호텔 '알로나 비다 비치 리조트(Alona Vida Beach Resort)' 조식!
'알로나 비치(Alona Beach)' 해돋이 풍경을 보고 숙소로 돌아왔다.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그림 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알로나 비치(Alona Beach)' 해돋이 풍경!마침 조식 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해변이 가장 잘 보이는 야외 테이블로~의자에 앉아 해변 풍경을 보고 있으니 한량이 된 기분이네 ㅎ직원분이 조식 메뉴판을 가져다줘서 뭘 먹을까 보다가필리피노 브렉퍼스트(Filipino Breakfast)와 망고 주스(Mango Juice) 선택!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메뉴가 바로 나왔다.요게 진짜로 필리피노 아침식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기엔 괜찮아 보이네~스크램블과 밥은 평범해 보였지만장조림 같아 보이는 고기 정체가 궁금해서 한 수저 맛을 봤는데,고기만 먹기엔 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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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그림 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알로나 비치(Alona Beach)' 해돋이 풍경!
보홀에서 맞이하는 아침이 밝았다.해뜨기 전 일어나 일출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늦잠 잤다가 망했으 ㅡㅡ;그래도 조식 먹기 전에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알로나 비치(Alona Beach)'를 보고 싶어서서둘러 숙소를 나섰다.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가, 해변 풍경이 너무 예쁘잖아!일렁이는 파도들도 그림 같고, 멀리서 보이는 뭉게구름도 붓터치로 그려 넣은 그림같이 느껴진다.잠시동안 해변 백사장에 앉아 아침 햇살을 받으며 물멍을 하다가알로나 비치 아래쪽으로 마실을 나섰다.리조트나 호텔이 있는 해변 위쪽과 달리 아래쪽은 상가나 레스토랑, 투어사들이 있어서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눈에 띄었다.상가 오픈을 준비하는 사람들, 투어 배를 정비하는 사람들, 호핑을 나가려고 모인 여행자들까지...여행지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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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막탄 세부 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제주항공 타고 국내 복귀! 2025.05.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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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세부 북부 버스 터미널(Cebu North Bus Terminal)에서 마이 버스(My Bus) 타고 막탄 공항으로 출발! 2025.05.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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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보홀 여행 마치고 '탁빌라란 항구(Tagbilaran Port)'에서, 오션젯 타고 세부 피어 1 항구(Cebu Pier 1)로 출발! 2025.05.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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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성 요셉 대성당(St. Joseph the Worker Cathedral)이 있는 탁빌라란 광장 '플라자 조제 P. 리잘(Plaza Jose P. Rizal)' 2025.05.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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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탁빌라란(Tagbilaran) ICM몰 맛집 '더 프라운 팜(The Prawn Farm)' 점심 뷔페! 2025.05.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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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알로나 비치(Alona Beach)'에서 버스 타고 '탁빌라란(Tagbilaran)'으로 출발! 2025.05.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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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 '알로나 비치(Alona Beach)' 산책하기! 2025.05.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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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가성비 호텔 '알로나 비다 비치 리조트(Alona Vida Beach Resort)' 조식! 2025.05.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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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그림 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알로나 비치(Alona Beach)' 해돋이 풍경! 2025.04.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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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_필리핀 보홀 여행 2일 차_낭만과 감성이 가득한 보홀 알로나 비치(Alona Beach) 밤 풍경! 2025.04.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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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_필리핀 보홀 여행 2일 차_보홀 로컬 맛집 '호세 팡라오(Jose’ Panglao)'에서 혼자 먹는 생일밥! 2025.04.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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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_필리핀 보홀 여행 2일 차_알로나 비치(Alona Beach) 밤 풍경! '독도 카페(Dokdo Cafe)'에서 '게리스 그릴(Gerry's Grill)' 불 쇼 관람~ 2025.04.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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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_부산 여행! 김해 공항으로 가기 전, 잠깐 부산 나들이~ 삼진 어묵 맛보기! 2024.04.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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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4_아산 여행! 따끈하게 온양온천 즐기고, 온양온천역 풍물 5일장 구경하기! 2024.03.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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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_아산 여행! 불금에 월차 내고 '온양관광호텔'로 온천 여행 떠나자~ 2024.03.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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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_연말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명동 거리(신세계 본점, 미디어파사드) 2023.12.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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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_겨울이 오면 더 분위기 있고 아름다운, 주교자 명동대성당! 2023.12.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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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_화성 우리 꽃 식물원 03_핑크뮬리, 억새 풍경 탐방로가 예쁜 둥구산(등고산) 전망대! 2023.12.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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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_화성 우리 꽃 식물원 02_천천히 걸으며 풍경 감상하기 좋은, 실외 정원! 2023.12.0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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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_화성 우리 꽃 식물원 01_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은 사계절관 실내 정원! 2023.12.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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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_온천물이 좋아서 만족했던, 서울 근교 화성 '월문온천' 2023.12.0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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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0_불금 퇴근 후 서울 근교 온천 나들이~ 화성 월문온천 휴양지, '아테나 호텔' 숙박! 2023.12.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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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6_인천 영종도에서 배타고 출근! 월요일 다시 일상으로~ 2023.11.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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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5_인천 영종도 호캉스 '인터내셔널 호텔 영종', 서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에서 1박 2일! 2023.11.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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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1_재택 근무 중 '애슐리퀸즈(Ashley Queens)' 점심 혼밥! VIP 스페셜 메뉴 '코코넛 쉬림프' & '애슐리 생일 치즈 케이크' 혜택까지 한 번에! 2025.05.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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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8_펑펑 눈내리는 설날~ '성심당 대전역점'에 들러 소보로빵 들고 부모님 집으로... 2025.03.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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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4_선물 받은 제주 양조장 대표 와인 '1950 씨유앳더탑 제주 감귤와인 750ml(1950 SEE YOU AT THE TOP)' 2025.05.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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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1_생일 선물로 미리 받은 6종 향수 세트! 아르헨티나의 니치 향수 브랜드 '푸에기아1833(FUEGUIA 1833) 비타코라 데 콤포지시온(Bitácora de Composición) 5ml*6ea' 2025.04.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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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_세부 여행 중 구입한 필리핀 럼 2종 '돈 파파 럼(Don Papa Rum)'과 '탄두아이 1854 럼(Tanduay 1854 Rum)' 2025.01.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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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3_깔끔하고 심플한 기내용 20인치 캐리어 '코닥 클래식 캐리어 크림 브라운(KODAK Classic Carrier Cream Brown)' 구입! 2024.09.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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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_칭기스칸 국제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몽골 대표 국민주, Icy White Vodka '에덴 보드카(EDEN Vodka)' 2024.07.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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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8_선물 받은 스페인 와인, '마르께스 몬떼 메루 그랑 셀렉시옹 2018(Marqués de Monte Meru Gran Selección)' 2024.06.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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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_휴일 아침 텅빈 극장에서 조조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감상! 2023.04.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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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6_코엑스 '제28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둘러보기 [별다방 도서관 책 보기] 2023.02.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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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4_가을은 독서의 계절, 올해 안에 책 읽기 12권 완료 하기~ (여행 서적, 디자인 서적) 2022.10.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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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6_현충일 아침, 조조영화로 직관한 '쥬라기월드 ; 도미니언' 2022.06.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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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2_봄은 독서의 계절?! 김한민 작가의 '아무튼 비건' & '착한 척은 지겨워' 겟~ 2022.05.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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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5_어린이날 조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마블 영화 감상! 2022.05.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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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8_설 연휴엔 책으로 여행하기! 다행히 연휴 전에 도착한 여행 서적들~ 2022.01.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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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4_해밀턴 카키 필드 메카니컬 38mm(HAMILTON Khaki Field Mechanical), 종로시계수리 전문점 '해시계롤렉스' 수리! 2025.04.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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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_인스타그램 팔로워(Instagram Followers), 어느새 7,000명 달성! 2025.01.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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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7_추석날 아침 일찍 무궁화호 열차 타고 본가로 출발! 2024.10.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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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_불금 출근길, 스타벅스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The Melon of Melon Frappuccino)' 사이렌 오더 픽업~ 2024.07.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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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_달달한 게 당겨서 구입한, 투썸플레이스(Twosome Place) 레드벨벳(Red Velvet)! 2024.07.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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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_다음 주 휴가를 앞두고, 싱가포르 달러(SGD) & 신 타이완 달러(TWD) 환전! 2024.04.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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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_일명 성시경 와인, '앙리마티스 앨런스콧 소비뇽블랑' 화이트 와인! 2024.03.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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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_24년도 상반기 여행 항공권 발권 완료 ; 싱가포르, 대만, 몽골, 코타키나발루, 홍콩 2024.03.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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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4_인스타그램 팔로워(Instagram Followers), 느리게 5,000명을 넘어서다! 2024.03.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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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_겨울의 마지막을 제대로 알리는 눈 덮인 세상! 출근길 공원에 잠깐~ 2024.03.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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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_파스쿠찌 '초코 딸기 케이크'를 맛보면서, 달콤한 크리스마스이브! 2024.01.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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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7_발리(BALLY) 말리코(Malikho) 삼선로고 슬링백(6238773) 지퍼 교체 ; 이대 신대륙 명품 가방 수선! 2023.12.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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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2_코이카 기관파견 672일차 : 아르메니아 킨디오(Armenia Quindio)에서의 마지막 떠나는 날! 2018.05.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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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1_코이카 기관파견 671일차 : 콜롬비아 코이카 해외봉사단으로서의 마지막 수업, 학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2018.04.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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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6_계속되는 콜롬비아에서의 송별회! 기관 동료들이 준비해 준 숯불 바베큐 불금 파티! 2018.03.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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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3_생애 기억에 남을 행복한 날! 콜롬비아 학생들이 준비해준 깜짝 파티~ 2018.03.1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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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3_코이카 기관파견 552일차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그룹 학생들 디자인 전시회 01_열심히 전시회 준비하는 학생들~ 2017.12.1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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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5_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콜롬비아 친구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김밥 나눔~ 2017.12.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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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8_영쓰식당 이벤트_여섯번째 손님들~ 깜짝 선물로 나를 감동시킨 정말 고마운 학생들 ㅜㅜ 2017.09.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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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9_가을 소풍! 신나는 파르께 델 카페(parque del café) 놀이 공원에서 즐거운 하루~ 2017.09.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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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9_코이카 기관파견 446일차 : 킨디오 킴바자 중학교 (Colegio Quimbaya Quindío) 학생들과 함께 첫 미술 수업! 2017.08.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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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3_코이카 기관파견 379일차 : 코이카 콜롬비아 협력활동! 한국 알리기 포스터 교실에 붙이기~ 2017.06.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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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2_콜롬비아 친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 오늘 하루 최고의 날~ 2017.04.0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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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의 새로운 도전! 코이카 해외봉사단에 지원하다. 2016.01.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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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6_세부 여행 중 구입한 필리핀 럼 2종 '돈 파파 럼(Don Papa Rum)'과 '탄두아이 1854 럼(Tanduay 1854 Rum)'
3박 5일 세부 여행을 하는 동안 쇼핑몰에 들러 럼주 2종을 구입했다. '돈 파파 럼(Don Papa Rum)'과 '탄두아이 1854 럼(Tanduay 1854 Rum)'돈 파파 럼 : 700ml 용량으로 가격은 1,835 필리핀 페소(한화 약 45,000원 정도)탄두아이 1854 럼 : 700ml 용량으로 가격은 459 필리핀 페소(한화 약 11,200원 정도) '돈 파파 럼(Don Papa Rum)'은 현재는 영국의 디아지오(Diageo)가 인수를 했지만,필리핀에서 생산하는 대표 럼으로 19세기 후반 스페인 침략으로부터 필리핀 네그로섬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파파 아시오'를 기리며 만든 럼이라고 한다. DON PAPA RUMDeep in the lush lands of Sugarlandia,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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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_필리핀 보홀 여행 2일 차_알로나 비치(Alona Beach) 밤 풍경! '독도 카페(Dokdo Cafe)'에서 '게리스 그릴(Gerry's Grill)' 불 쇼 관람~
'알로나 비다 비치 리조트(Alona Vida Beach Resort)' 체크인을 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비가...250411_필리핀 보홀 여행 2일 차_보홀 가성비 호텔 '알로나 비다 비치 리조트' 체크인!아침 일찍부터 여기저기 다녀서 피곤했는데 마침 잘 됐다 싶어, 한숨 자다가 저녁 느지막이 산책을 나섰다.낮과는 다르게 분위기가 굿인 알로나 비치(Alona Beach)!파도소리를 들으며 해변을 걷다 보니 비로소 휴가를 온 기분이 든다.갬성 충만한 거리를 걷다가 보홀 여행을 오면 꼭 봐야 한다는 쇼가 있다고 하길래쇼가 시작되기 전에 목적지로 빠르게 이동하기~그 장소는 바로 저녁마다 불 쇼를 진행하는 '게리스 그릴(Gerry's Grill)' 레스토랑!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했다.but 저녁 식사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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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_SKT 유심 교체하면서 새 폰으로 갈아타기! 애플 아이폰 16 프로(iPhone 16 Pro 256GB) 화이트 티타늄~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 후, 나 역시 유심 예약 신청을 했었는데주말에 유심이 준비되었다는 문자가 드디어 왔다.기다릴 것 없이 월요일이 되자마자 유심을 교체하고,하는 김에 폰도 새 폰으로 바꿔볼까 싶어,5년 동안 사용했던 아이폰 12 프로(iphone 12 pro)를 보내주기로 마음먹었다.201204_10월 사전예약 했는데, 오늘에서야 받은 애플 아이폰 12 프로 (iphone 12 pro) 실버!그리고 새로 구입한 애플 아이폰 16 프로(iPhone 16 Pro 256GB) 화이트 티타늄!구입하기 전엔 몰랐는데, 박스를 개봉해 보니 충전 타입이 USB Type-C(C 타입 포트) 였네...하~~ 그동안 사용했던 8핀은 다 버려야겠구나! ㅡㅡ;쨌든 크기나 디자인은 아이폰 12와 별 반 다를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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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_타이베이 까르푸와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대만 국민백주 '금문고량주 58°' 비교!
대만 여행 중, 유명한 술이 뭐가 있을까 검색하다가카발란 위스키와 함께 대만의 국민백주이자 대표명주인'금문고량주 58°'가 유명하다고 해서 구입했다.청색 상자는 대만 여행 중 필수로 간다는 까르푸 매장에서,검은색 상자는 타오위안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1+1으로...BUT 개당 가격으로 보면 까르푸 매장과 공항 면세점 가격은 비슷... 무늬만 1+1 ㅎㅎㅎ쨌든 같은 '금문고량주 58°' 지만, 겉으로 봤을 때 전체적으론 조금씩 다른 걸 확인할 수 있다.패키지는 확실히 다르고,뚜껑을 봤을 때 면세점용은 홀로그램, 까르푸 매장용은 기본 뚜껑!라벨은 전체적으로 비슷해 보이지만,결정적으로 다른 건 제조일자??아~~~ 그래서 까루프와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금문고량주' 맛이 다르다는 후기들이 많이 있었구나!'금문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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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_필리핀 보홀 여행 2일 차_위치 &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가성비 호텔 '알로나 비다 비치 리조트(Alona Vida Beach Resort)' 체크인!
아일랜드 시티몰(ICM) '망 이나살(Mang Inasal)'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250411_필리핀 보홀 여행 2일 차_아일랜드 시티몰(ICM)에 있는 바비큐 치킨 체인점 '망 이나살'맡겼던 짐을 챙기고 나와 다오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하루동안 지낼 숙소를 알로나 비치(Alona Beach) 쪽으로 예약했는데,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 중에 알로나 비치 쪽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저렴하게 탑승! 70페소였나?대략 한 시간 정도?(잘 기억이...) 달려 드디어 알로나 비치 길목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그런데, 확실히 여기서부턴 관광지 분위기가 팍~~ 느껴지네!숙소가 해변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찬찬히 해변을 따라 걷는데,날씨가 애매해서 쨍한 바다는 볼 수 없었지만 바다 구경은 어차피 내일 하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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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_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 차_제셀톤 포인트(Jesselton Point)에서 섬 & 봉가완 반딧불 투어 흥정 하기!
'푹 유엔(Fook Yuen Cafe)'에서 여행 첫 식사를 마치고240817_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2일 차_로컬 맛집 '푹 유엔(Fook Yuen Cafe)'에서 아침 식사!찬찬히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둘러보며 걸어보기로 했다.해는 정말 쨍하고 기온도 높은데, 희한하게도 섬 답지 않게 습도가 높지 않아서햇볕을 피해 걸으니 나름 걸을만하다 ㅎㅎㅎ낮이 되자 제 모습을 멋지게 드러내고 있는 왼쪽편의 캐피탈호텔~ ㅎㅎㅎ오른쪽 그라피티가 그려진 쇼핑몰은 포토존인지 사람들이 줄 서서 사진 찍기 바쁘다.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며 10분 정도 걸었나? 드디어 제셀톤 포인트(Jesselton Point)에 도착했다.이곳은 호핑투어 같은 각종 액티비티를 접수하는 선착장인데각 부스를 둘러보고 비교하면서 흥정한 후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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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막탄 세부 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제주항공 타고 국내 복귀!
졸리비(Jollibee MCIA Arrival)에서 세부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250412_필리핀 보홀 여행 3일 차_세부 버스 터미널에서 마이 버스(My Bus) 타고 막탄 공항으로 출발!건너편에 있는 막탄 세부 국제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으로 향했다.가는 길목 공항 주차장에서 자동차 박람회를 하는지 시끌시끌 정신이 없어서살짝 들어가 볼까 했는데, 티켓이 있어야 한다고 ㅎㅎㅎ빠른 포기 후 공항 출국장으로 고! 고!비행기 티켓을 보여주고 출국장 내부로 들어가서 티켓팅 장소 확인 후에바로 제주항공 티켓 카운터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끝냈다.(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블로그에 올리면서 보니 직원분이 V를 하고 있었네? ㅎㅎㅎ)이미 할 건 다 했겠다 싶어 미련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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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1_대만(타이완) 가오슝 ∙ 타이난 여행 1일 차_대만 숙박지원금 쿠폰 사용이 가능한 가오슝 '렛츠 호스텔(Let's Hostel)' 체크인!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어느새 가오슝 국제공항(Kaohsiung International Airport) 상공에 다 달았다.241221_대만(타이완) 가오슝 ∙ 타이난 여행 1일 차_크리스마스 휴가 시작~ 김해국제공항으로 출발!9월 타이중 여행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대만~ 이제는 친숙하기까지 하다.공항에 도착해 입국 수속을 마치고 뛰다시피 하여 찾아간 장소,대만 럭키 랜드(Taiwan the Lucky Land) 안내소!다른 여행객들은 럭키드로우 당첨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지만나는 그럴 필요 없이 바로 카운터로 향했다. 왜???가오슝 항공 티켓을 구입 후 제주항공 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 숙박지원금(숙박 할인 쿠폰) 프로모션에 당첨!때문에 당첨 QR을 카운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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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0_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면세점, 브랜디(Meridian V.S.O.P. Brandy) & 럼(Phraya Rum)!
방콕 여행을 마치고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을 지나면서 아무것도 안 사고 지나기엔 아쉬워 구입한 태국 주류 2종! 사실 태국 양주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주류 판매직원이 추천해 주는 브랜디와 럼을 각각 한 병씩 구입했다. 그중 럼은 'Phraya Rum'이라고 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각종 어워드 수상도 했다고 한다. PHRAYARUM PHRAYA DEEP MATURED GOLD RUM phrayarum.com 태국 바트화로 1,600 밧, 환화로 6만 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 10년 전이긴 하지만, 수입 주류 회사의 칵테일 책자 제작 진행 경험이 있는지라 130719_Mix It second edition 칵테일 스튜디오 촬영 갖고 있는 책자를 보고 칵테일을 만들면 괜찮을 것 같아 구입했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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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1_재택 근무 중 '애슐리퀸즈(Ashley Queens)' 점심 혼밥! VIP 스페셜 메뉴 '코코넛 쉬림프' & '애슐리 생일 치즈 케이크' 혜택까지 한 번에!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급 뷔페가 먹고 싶네?잘됐다. 오늘 점심은 간만에 애슐리퀸즈(Ashley Queens)에 가서 혼밥이나 할까 싶어오전 업무를 마치고 애슐리로 향했다.마침 사용하고 남은 애슐리 캐시도 있고,멤버십 등급도 VIP라서 우선 예약 후 애슐리에 도착!점심시간에 맞춰 왔더니, 메뉴들이 모두 새삥이다!음식을 먹기에 앞서 메뉴들을 전체적으로 쭈~~~ 욱 스캔!빠르게 스캔할 땐 몰랐는데 찬찬히 보니까, 확실히 저녁이나 주말 메뉴랑은 차이가 있긴 하네~디저트 종류도 다양하지만 주말에 비해 몇 가지 빠진 것 같고,회 & 초밥 코너에는 회가 아예 없고, 초밥들만...뭐~~ 그래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차피 다 먹지도 못하겠지만 ㅎ가장 안쪽에 있는 즉석 면 코너는 그대로 인 듯...쨌든 메뉴를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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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2_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태국의 국민 술 '쌩쏨(SangSom) 스페셜 럼(Special Rum)'
치앙마이 & 방콕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오면서수완나품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태국의 국민 술 '쌩쏨(SangSom) 스페셜 럼(Special Rum)'작년 여행 때 태국 주류 중 고급 라인에 속하는'프라야 럼(Phraya Rum)'과 '메리디안 브랜디(Meridian V.S.O.P. Brandy)'를 구입해서231010_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면세점, 브랜디(Meridian V.S.O.P. Brandy) & 럼(Phraya Rum)!이번엔 가성비 좋고 저렴한 '쌩쏨'을 구입했다.면세점 가격은 420밧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8,000원 정도!저렴한 가격은 맞지만 사실 작년에 비하면 두 배 정도 오른 가격이다.작년엔 300밧이 안 됐던 것 같은데...쨌든 알코올 도수는 40%, '창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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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_몽골 여행 6일 차_울란바토르 시내에서 공항 셔틀버스(Ubus) 타고, 칭기스칸 국제공항으로~
호텔 조식을 먹고 방으로 올라가서 짐 정리 후 잠시 쉬다가 체크아웃을 했다.240604_몽골 여행 6일 차_H9 호텔 나인 울란바토르(H9 Hotel Nine Ulaanbaatar), 조식 먹기~전날 예약한 공항 셔틀버스(UBUS;Ulaanbaatar Airport shuttle bus)가 오기까진 여유가 있어서호텔 주변 산책이나 할까 싶어 나섰는데, 헉~~~ 예약시간은 9시인데8시 조금 넘은 시간, 셔틀버스가 호텔 앞에 와서 미리 기다리고 있었네 ㅜㅜ몽골 여행 중 여러 번 느끼기는 했지만,몽골 사람들 약속 지키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 못지않게 칼 같다는 걸 새삼 실감! Ulaanbaatar Airport Shuttle LLCAten.ulaanbaatar-airport.mn뭐~ 빨리 가도 나쁠 건 없지 싶..